
기후동행카드란? '기후동행카드'는 서울시가 도입한 혁신적인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으로 첫 달 동안 46만 6천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. 또한 2월 26일부터 서울시는 '기후동행카드'의 청년 할인 혜택을 적용하여 대중교통 이용에 무제한으로 접근할 수 있는 월 정기권을 제공합니다. 일반권보다 12% 더 저렴한 약 5만 원대에 지하철, 버스, 그리고 따릉이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 신청방법을 확인 후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. 기후동행카드 가격 '기후동행카드'는 19세에서 34세(1989~2005년생)를 대상으로 하며, 일반권 가격보다 약 7000원 할인된 5만 5000원(따릉이 미포함) 및 5만 8000원(따릉이 포함) 가격에 발행됩니다. 이러한 청년 중심의 가격 정책은 교통비 부담을 경감시..
정부.정책지원
2024. 2. 26. 13:45